6월 24일부터 디즈니플러스 계정 공유가 “유료화” 되었어요. (공유 “금지”가 아닌 “유료화”에요!)
‘대한민국 1위 공동구독 플랫폼’ 피클플러스가, 관련 소식을 알기 쉽게 알려드려요.
Q. 누가 영향을 받나요?
- “한 집에 함께 사는 사람들”은, 기존처럼 추가 요금 없이도 계정을 공유할 수 있어요.
- 하지만 계정 주인과 “다른 집에 사는 사람"과의 계정 공유는, 이제부턴 별도의 ‘추가 회원 자리’를 구매해야 해요.
Q. 무엇이 변했나요?
기존의 공유 방식
- 기존에는 13,900원짜리 ‘프리미엄 요금제’를 구매하면, 4명이 함께 공유할 수 있었어요.
변화된 부분
- 하지만 이 4명은 이제 “한 집에 함께 사는 사람들”이어야만 해요.
- “다른 집에 사는 사람”과 추가적으로 공유하기 위해선, ‘추가 회원 자리’를 구매해야 해요.
‘추가 회원 자리’의 특징
- 파티장 계정과는 다른 별도의 ID/PW를 이용하기 때문에, 더 안전하고 편리해요.
- 또한 프로필 추가 없이 1개의 프로필만 이용 가능하는 점도 특징이에요.